기타 감상 그랑프리 화이날~~ 2009/12/05 21:20 by Athu

후후후후~ 네! 승리 중에 가장 맛 좋다는(?) 역전승입니다!
이래저래 시끄러웠는 데, 침착하게 잘했어요 ㅠㅠ

해설해줬던 아라카와 시즈카 엉니의 말 대로, 평소의 기세가 아니었다고 해도 올림픽을 피크로 본다면 이런 때가 있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림픽을 언제나 절호조의 상태로 치루는 것은 아니니까, 힘든 경험을 해보고 그것을 이겨내보는 것이 좋다고..
이래서 아라카와 언니가 좋아요 ㅠㅠ
(하지만 프리보면서 "아.. 회전이 좀 모자란 덧~" "평소의 기세에서 좀 떨어지네요" 라는 멘트에 쵸큼 슬펐다능;)

근데 사실 개뿔도 모르는 연아빠의 눈에는 마냥 좋았지 뭡니까 ㅋㅋ
연기 시작할 때의 표정이라던가 느무느무 이쁜거예요 //ㅅ//

연아양 법썩법썩한 주위에 흔들리지 않은 모습, 정말 너무너무 훌륭했어요.
확실하게 베스트가 아니었던 상태에서도 이 정도라는 저력을 보여줬으니,
이제 다시 넘사벽을 쑥쑥 쌓을 일만 남은 겁니다~ >ㅁ< 화잇~!



ps. 근데.... 다른 나라 선수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겠지만........
........... 안도 미키의 머리띠가 손오공의 머리띠로 보인 건 나뿐이냐능...;;;;; 완전 깜짝;;

마비폐인질과잡설 Long time no see~ 2009/11/29 11:22 by Athu

그저께 일입니다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에 훽하에 다녀왔습니다. :D
원래는 룬상 무제 줍자고 욜림과 씰림 손을 잡고 3인에 들어갔었는데,
해적레켈이 귀엽게 훽하쯩을 뱉더라구요.
마침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난님과 나린님과 마키도 있어 길챗이 복작복작했던 덕분에
간만에 길사를 다녀왔더라지요. 아아~ 정말 펙하길사는 몇 년만(?!)인지!
정말 다들 한 굇수가 되셔서 예전같은 지옥은 안 보고, 때때로 전멸해도 쿨하게 캐시템-_-으로 일어났답니다.



그리고 정말 너무 오랜만에 뵌 이 분!
아이고 언니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ㅋㅋ
간만이라고 들떴다가 캐관광당했어요. ㅋㅋ 스샷에서 좀비같은 피통으로 죽은 척 한 것에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그래도, 반시 언니가 좀 자비로우셔서 고스트는 저짝 멀리 불러놓고 우리에게 친히 다가오셔서
비교적 안전하게 잡았어요. ^-^
그간 모아놓았던 체액으로 고소를 만들어서 들어가서 그랬는지, 정말 보룸에서 고스트 한 마리도 안 잡고 깼다지요;
이..이런건 또 처음인데? =ㅁ=!

그리고 갈망하는 고스트(!)를 향해 미친 듯이 윈밀했던 덕에 힐링 수련치가 95점까지 찼길래



바로 욜림을 납치해서 힐링을 1랭으로 올렸어요 ^^;;
(그리고 올리는 순간 스샷 또 까먹는 이 까마귀 고기절임만 먹은 듯한 기억력은 참 -_-;)

아무튼 간만에 즐거운 마비였답니다. 또 가고 싶어요 >ㅅ<

마비폐인질과잡설 자매품 이벤트 'ㅛ'; 2009/11/27 10:30 by Athu

요즘 허슥과 마비의 또 자매품 세트로 팔아먹기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살다보니 강아지를 쑴풍쑴풍 낳던 치치를 에린 월드에서 다 보게 되는 군요. 심지어



내 펫에게는 쓸 수도 없기는 마찬가지인 맨날 치르를 위해 캐던 공도 보이고 ^^;;

허슥에서도 모슬리의 재스퍼 영감이 던컨 영감과 뇌물수수하느라(...) 유저를 부려먹는데



이런 퀘슷이 와서 웃었습니다 ^^;;
심지어 퀘슷을 주던 로벨은 자기도 열 살때 곰 잡았다고 하는데 그만 풉....

그나저나 캐시 털려도 대응이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개떡같았지만, 이렇게 낚여서 게임하고 있는 저는 정말 우수고객인듯 합니다 ㄱ-.... 퉷.
(심지어 토요일에 전화가 안된가고 온라인으로 문의했었던 사항은 수요일에 답이 돌아왔답니다.
뭐 달라지는 말은 없었고 늦어서 지송하다, 님이 딴데서 캐시 쓴거 아닌지좀 봐라, 어쨌든 못돌려주니까그리알아라~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뭐랄까.. 그냥 웃지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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